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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상계엄과 내란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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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인 배진한 변호사

대통령이 왜 비상계엄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공평한 눈으로 봐줄 것을 언론인들에게 요청했다. 

그렇다면 대통령 측은 좀 더 성의있게 대응해야 한다. 

국민을 방패삼아 숨어있지 말고,

법률을 검토하고, 본인들의 행동성에 정당성을 설명하고, 관저 밖으로 나와야 한다.

이 추위에 국민들에게 싸우라 하지 말고 본인들이 싸워야 되는 것 아닌가

그냥 이게 아닌가벼 하면서 밍기적 넘어갈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