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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영화제에서 당한 인종 차별 칸 영화제에서 윤아가 당한 당황스런 장면이 화제윤아 뿐 아니라 유색 인종 스타들의 포토타임을 여자 경호원이 방해 했다고 한다. 포토타임을 가지려 하면 등을 떠밀어 방해했다고.. 누구보다 아름다운 윤아양인데..왜 저런 차별을 하는지.. 그런데 또 다른 언론에는 칸 영화제 출연진들은 막지 않고,다른 홍보를 위해 영화제에 참석한 셀럽들을 막았으니행사의 진행을 위해 정당했다는 의견도 있다.
11개월 아기 추락사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40566 대구 아파트 24층서 11개월 아기 추락사…수사 착수생후 11개월 된 아기가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5분쯤 달서구 한 아파트 24층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기news.sbs.co.kr벌어져서는 안될 일이 또 벌여졌다.  댓글에는 부모의 방임 책임이라는 말도 있지만 다른 기사에는 다른 가족이라는 말도 있고.. 어떤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기는 많이 아팠을 것 같아 슬프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9981 고모 현행범 체포…대구 아파트 11개월 아기 추락사, 뜻밖..
윤일정 회장님의 장학사업 일경은 미래도시그룹 창업주 윤일정 회장과 배우자 홍경아 여사의 이름에서 한글자식 따옴.윤일정 회장에게는 외동딸이 있다. 이번에 금나나 씨가 결혼한 남편이기도 하다.
금투세에 대한 단상 어떤 댓글을 보았다 너네가 그지 꼴을 못 면하고 계속 빌빌대야 민주당을 계속 찍어줄건데 민주당이 느그들 잘 되는 길을 열어주겠냐
손흥민의 멱살을? 손흥민에게 어린이 뛰어가 관계자들이 저지시키려 하고 있다. 그 와중에 아이는 손선수의 멱살을? ㅎ 아마도 져지를 달라는 몸짓 같은데 손선수가 웃으며 져지를 주려하자 관계자들은 이 아이 져지 주면 다른 사람도 줘야한다며 만류하기도 ㅎ
찐으로 긁혀버린 주민센터 모의상황극 특이민원인 배우 아니심? ㅎ 연기를 저렇게 잘 할 수 있음 웃참 못하는 공무원님들 너무 하시는 거 아님 과장님 긁히셨음! https://www.youtube.com/watch?v=duiMS7vSycw 원본을 보니 모두가 공무원이시네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네 맞습니다. 다들 누군가의 친구이고 가족일테니 소중히 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드래곤볼 작가 도리야마 아키라 68세로 별세 출생 1955.04.05 사망 2024.03.01
민원에 시달리던 공무원... 결국엔 https://www.yna.co.kr/view/AKR20240306029300065 민원 시달리다 온라인서 신상 공개된 공무원…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인천·김포=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 온라인 카페에서 신상정보가 공개된 경기 김포시 공무원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www.yna.co.kr 도로 긴급 보수 공사 때문에 길이 막힌다는 이유료 인터넷에 신상까지 공개된 임용 1년차 공무원이 숨졌다. 김포시 9급 공무원이었던 39세였던 A씨. 인터넷 카페에 A씨의 실명과 소속부서, 유선 전화번호까지 올라왔다. 이렇게 까지 했어야 될까요. 저도 가끔 고장난 차들 때문에 정체가 되는 모습을 보며, 오늘 또 지각이네..하며 화내곤 하는데...그러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