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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법당에서 '광업채굴권' 관련 서류 압수수색으로 확인
지금까지 보도 내용으로는
건진법사는 윤 전대통령과 장모와 막역한 사이로
여러 인사들을 추천했고,
윤한홍 의원과도 소통을 한 듯 하다.
윤 전대통령도 분명 정치를 하려면 여러 소통창구가 필요했겠지만
정말 능력있고, 자리에 맞는 사람을 추천 받았는지는 수사결과가 더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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