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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지상권 1979년 소유 토지와 건물 2002년 근저당 2003년 멸실 후 신축 땅과 건물의 주인이 같으면 법정지상권 성립 법정지상권은 근저당이 먼저냐 건물이 먼저냐 따지는게 맞음 하지막 과거의 건물이 현재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근저당 후의 신축도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수 있음 하지만 과거의 건물에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고 그 건물을 부수고 다시 지었을 경우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음 토지에만 근저당일 설정되어 있었다면 신축건물에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수 있음 반토막 난 종로구
스쿨존 역과사고 스쿨존에서 자가용으로 아이를 두 번 밟고 지나간 사건 처음에는 피해자들에게 15만원의 합의금을 제시했다고 한다. 살인 사건인 수도 있었는데... 운전자의 운이 좋은듯
국내선 공동운항 항공편 온라인 체크인 아시아나 국내선을 끊었는데 에어부산에서 공동운항을 하는 비행기란다. 쩝..뭐 짧으니깐.. 이해는 하지만... 아시아나에서 온라인 체크인을 하려고 하니 자꾸 튕기는데 온라인 체크인은 탈 항공사에서 하는 것이 맞다. 즉 공동운항 운항사인 에어부산에서 해야 되는 것. 하지만 아시아나 예약번호를 사용하면 안된다. 아시아나 예약사이트에 보면 쓰여있는 에어부산의 예약번호를 적어야 되는 것 마지막에 알아서 급하게 온라인 체크인 후 탑승
공항철도 김포공항역 국내선 탑승 최소소요시간 국내선 출발은 보통 30분 전 도착이 기본 토요일 낮 2시 20분 김포-부산 에어부산 비행기의 사례이고, 다음에 잊어버릴까봐 정리해 둠. 지하철은 시간이 거의 정해져 있으므로 김포공항에서 내려서 국내선 탑승까지의 과정 우선 간단히 정리하면 맡기는 수화물이 없어야 하고, 온라인 체크인을 해야 한다. 공항에 생체정보인식 과정을 등록해놔야 한다. 이럴때 지하철서 내려서 약 15-20분 사이에 게이트에 도착할 수 있다. 우선 온라인 체크인을 해서 항공권을 모바일로 받으면, 모바일 항공권에 이런 경고 문구가 있다. 그런데 이번 여정에서 국제선 항공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항공사에 전화걸어 다음 항공편으로 미룰까 했으나 전화로 국내선 예약부서 연결이 너무 어려워 뛰어서 탑승 도전해보고 늦으면 다음..
여권 온라인 재발급 팁(여권사진) 여권발급 팁 1. 기존 여권을 소진하고자 15600원에 4년 11개월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2. 재발급의 경우에는 사진만 있으면 정부24에서 재발급 가능하나 찾으려면 한번 방문 해야한다. 여권사진 관련 팁(온라인으로 3번 퇴짜 맞음) 1. 포토샵으로 뒷 배경을 완전 화이트로 만들어야 함. 2. 누끼 딸 때 배경과 인물 사이가 부드러워야 함(픽셀무늬 x) 3. 외교부 여권안내 페이지에 사진을 넣어서 체크해 볼 수 있음. https://www.passport.go.kr/home/kor/onlinePhotoVerify/index.do?menuPos=33 외교부 여권안내 외교부 여권안내 www.passport.go.kr 4. 외교부 여권안내 페이지에서 사진을 체크 했는데도 지자체 심사에서 떨어질 수 있다...
윈도우10 잠금화면 저장하기 윈도우10 잠금화면이 맘에 들어서 저장하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로그인 전이니 캡쳐도 안되고... 간단히 적으면 우선 탐색기로 %UserProfile%\AppData\Local\Packages\Microsoft.Windows.ContentDeliveryManager_cw5n1h2txyewy\LocalState\Assets 들어가서 여기에 있는 이상한 파일을 새로 만든 임의의 폴더로 옮긴다. 그 뒤 탐색기로 새로운 폴더에 가서 임의의 파일들에 jpg 확장자를 붙이면 되는데 일일이 하기엔 번거로우니 탐색기의 새로운 폴더 주소창에 cmd 입력 그 뒤에 ren * *.jpg 임력
PDF 파일 암호 빨리 제거하기 PDF 파일을 받다보면 주민번호 등의 암호가 걸려있을 때가 있다. 이 암호를 제거하려면? 파일을 열어 인쇄하기를 눌러 PDF로 인쇄해버리면 된다.
보이스 피싱을 예방하자. 보이스 피싱. 난 가진 것도 없는데..그것마저 가져가면... 무섭다 판사님 글 읽고 인터넷서 본 것들 정리해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462444?sid=110 [기고] 보이스피싱, 몇가지 제안 / 이형주 이형주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 보이스피싱이 기승이다. 사회활동을 접은 노인들이 쉬운 먹잇감이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멀쩡한 젊은 사람들도 걸리면 벗어나기 어려운 기막힌 수법을 쓴다. n.news.naver.com 최근엔 1. 택배오배송. 링크를 눌러라 2. 계좌에서 인출됐다. 연락해라 3. 교통법규위반 단속 안내. 링크를 눌러라 누르면 피싱앱 설치되고, 그러면 전화를 경찰서에 걸어도 그 놈들이 전화를 받는다. 핸드폰이 장악되면 소액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