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50)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언 제언 의견이나 생각을 내놓음 평론 대상의 가치를 판단하고 평가 보이지 않는다.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개발한 백신은 어쨌든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이 합리적인 추측이다. 사람을 죽이려고 백신을 만들진 않았을 것이다. 영화 속의 욕심많은 악당이 아닌 이상 백신을 맞은 사람의 면역력은 올라가고, 그로 인해 내 몸 속으로 들어온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영될 확률이 낮아진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다만 부스터샷 백신에도 돌파감염되고, 백신에 의해 쓰러진 사람들이 보도된다. 급하게 만들어진 백신인 만큼 그 위험성이 기본 백신들보다 크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언론에서 보도되는 위험만큼 백신을 안 맞는 것이 어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본다. 백신의 효용은 지금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훗날 국민의 안전과 그 통계치로 드러날 것이.. 눈-자이언티 잠이 들고 나면 오늘은 어제가 되어버려요. 눈이 올까요? 강릉_영화 한국형 느와르 물의 대표주자, 유오성 님이 주연을 맡으셔서 관심을 가졌던 영화. 예전에 여행을 가면 좋았던 강릉이 배경인 점도 좋았고, 오랜만의 스케일 큰 조폭 영화인 것도 좋았다. 배경인 강릉의 풍경과 배우들의 조화로운 연기가 좋았던 영화였고, 조금은 잔인하고, 약간의 반전 말고는 스토리가 단순했던 점이 아쉬웠다. 볼만한 영화 빠니보틀_유튜버 유튜버 "빠니보틀"님 제일 처음 구독했던 여행 유튜버다. 독특하고 가난하며 솔직했던 면이 맘에 들었다. 길거리 음식, 저렴한 숙소, 특이한 시각이 나의 여행과 비슷하기도 했고 다르기로 했다. 이제는 여행유튜버의 대표주자가 되셔서, 드라마 감독을 하기도 하고, 연예인 들과 방송을 하기도 하다가 다시 지금은 세계 여행중이시다. 유럽에서 곽튜브님과 조우하셨는데, 신촌에서 둘이 밥먹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더라 ㅋㅋ 건강하고 솔직하게 앞으로도 계속 하셨으면 한다. 무신사 라이브 퀴즈 11월 28일 무신사 포인트 퀴즈 8시 컨버스 라이브 정답은 컨버스 정월당 치킨 재송점 후기 집근처에 생긴 새로운 치킨집. 처음 보는 브랜드라 리뷰를 남겨요. 생긴지 얼마 안되서 대응이 좀 매끄럽지 않은 것 같아요. 배달이랑 식사시간이 겹쳐서 사람들이 기다렸어요. 저도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포장 예약했는데 매장에서 15분을 더 기다렸어요. 어떤 분은 더 오래기다리셨는지 직원분께 화를 내시더라구요. 직원분은 "좀 있으면 나와요" "치킨을 ??하고 있어요" (무슨 상황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꼭 먹고 싶으니 우선 기다립니다.) 하셨는데, 금요일 저녁에 치킨이 밀리는건 죄가 아닙니다. 대신 예상 시간을 정확히 말씀드리고 예상보다 오래 기다리게 된 손님께 음료수 한캔 정도는 성의를 보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 화내시던 손님도 그런 대응 태도 때문에 화가 나신 것 같아요. 어쨌든 푸짐한 치킨백을 들.. 때운 치아가 떨어졌을 때 때우다 1뚫리거나 깨진 곳을 다른 조각으로 대어 막다. 예)구멍을 때우다. 2간단한 음식으로 끼니를 대신하다. 예)점심을 대충 때우다. 3다른 수단을 써서 어떤 일을 보충하거나 대충 해결하다. 예) 몸으로 때우다. 때우다, 떼우다 헷갈려서 네이버 사전에서 따왔습니다. 때우다가 맞네요. 때운 치아가 뜨거운 음식이나, 끈적한 엿 같은 음식을 먹다가 떨어졌을때, 치아에 차가운 물이 닿거나 만졌을 때 크게 시리지 않다면 떨어진 보철물을 잘 관리해야 한다. 특히 금 같은 경우는 가격이 비싸므로, 음식물과 같이 씹어 변형이 생기면 안된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치과에 가면 다시 저렴한 비용으로 붙이기만 하고 상황이 끝나게 된다. (안에 약간의 충치만 있어도 간단히 치료하고 다시 붙일 수 있다고 한다.) 안에 충치..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