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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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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개발한 백신은 어쨌든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이 합리적인 추측이다. 

 

사람을 죽이려고 백신을 만들진 않았을 것이다. 

영화 속의 욕심많은 악당이 아닌 이상

 

백신을 맞은 사람의 면역력은 올라가고,

그로 인해 내 몸 속으로 들어온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영될 확률이 낮아진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다만 부스터샷 백신에도 돌파감염되고,

백신에 의해 쓰러진 사람들이 보도된다.

 

급하게 만들어진 백신인 만큼 

그 위험성이 기본 백신들보다 크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언론에서 보도되는 위험만큼

백신을 안 맞는 것이 어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본다.

 

백신의 효용은 지금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훗날 국민의 안전과 그 통계치로 드러날 것이다. 

 

필자도 부스터샷을 맞기 전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맞고 나서 괜찮기에 적어보는 글일 수도 있다. 

하지만 확률상 믿어볼 만하다.

백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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