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4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항공 사고 항공기 사고전 48시간 운행 이력 여행기가 도착하고 2시간 이상 정비한 경우가 별로 없다.항공기는 한 번 사고가 나면 돌이킬 수 없는데, 경제성만 강조하다 보면 안전은 후순위가 될 수 밖에 없다.이번 사건도 무엇이 원인인지는 모르지만항공사에들은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무안 제주항공 사고 탑승자의 카톡 기적은 2명 뿐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다.기장님은 급박하게 조종하는 와중에 승객에게 전화를 하라고 했던 것일까?일반인이 많았고, 보통 사람도 충분히 탈 수 있는 동남아 방콕 노선이었다. 누구도 몰랐을 그 일이 수 분안에 벌어질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사람과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사고 소식을 듣고,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 중 하나인 전남대 응금실에서는 준비를 했을 것이다. 단단히 채비를 갖추고 환자들을 보려고 준비한 광주의 전남대 응급의학과 교수님한명도 받지 못하셨다. 너무 슬픈 일이다. 명복을 빕니다. 욕심 다들 욕심을 가지고 산다. 그것은 삶의 원동력 중 하나일 수 있다. 정치인 그들도 욕심이 있다. 본인이 정치인 생활을 하고, 이름을 알리고, 또 자리를 높이며 수익을 얻는 것이 큰 목표 중 하나일 것이다. 당연하고 옳다고 본다.하지만 정치인이라면 그 자리의 중요성, 정치인으로써의 사회에의 영향 들을 고려해서 가져야 할 것이 하나있다.바로 나라를 생각하는 것. 나라의 정의를 세우는 것이다. 홍준표 시장의 같은 당 국민의 힘 의원들에 대한 징계요구가 있었다. 저들이 왜 징계를 받아야 되는가?국민의 힘을 원로로써 같은 당의 대통령이 한 일에 대해 홍준표 시장은 사과한 적 있는가?국회에서 먼 곳에 앉아서 같은 당의 젊은 정치인들의 용기있는 행보에 지적질만 하고 있다. 저런 행동이 나라의 통합이나 발전에 도움.. 2024.12.29 무안 제주항공 충돌 사고 원인 12월 29일 오전 9시 7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중이던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외벽과 충돌했다.사고 항공기는 태국 방콕서 전남 무안으로 향하던 제주 항공 7c 2216편이었다.11시 현재 승무원 6명, 한국인 승객 173명, 태국인 승객 2명 중 사망자는 28명인 상황인터넷에서 찾아본 추측되는 원인으로는0. 영상에서 보면 엔진에서 폭발이 보임.1. 날개부분의 기계장치가 고장나서(유압이 나가서) 플랩, 스포일러가 전개되지 않았다.2. 항공기를 속도를 줄일 수 있는 수단이 작동하지 않음랜딩기어, 리버스3. 이런 상황에서 기체를 활주로로 비행하여 터치다운한것은 조종사의 착륙기술이 우수했다.4. 엔진손상으로 유압계통 손상되면 랜딩기어 내리는 유압도 줄 수 없다.5. flight24의 항적과 180도 .. 박수영 의원 박수영 의원을 시민들이 찾아가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그러자 박 의원이 중간에 나와 "내란죄 여부는 헌재가 결정할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된다"는 입장을 밝혔다.나는 다음 대통령이 누군가는 중요하지 않다.다만 계엄을 함부로 발동시킨 대통령은 반드시 벌을 해야한다.왜냐하면 그래야 다음 대통령이 함부로 계엄을 할 맘을 먹지 못하지. 노회찬 의원을 추억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2019년 4월 1일 돈 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분의 정신을 이어받아서 다시 정의당 후보가 창원 시민을 대표해서야 되겠냐”며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을 거론했다. 당연히 정의당은 “극악무도한 망언을 쏟아냈다”며 강력 반발했다. 나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당시 오세훈 시장의 저 말을 듣고 상당히 충격을 받았고 실망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1904011736001 오세훈 “돈 받고 목숨 끊은 노회찬 정신 이어받아야 하나”오세훈 전 서울시장(58)은 1일 “돈 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분의 정신을 이어받아서 다시 정의당 후보가 창원 시민을 대표해서야 되겠냐”며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을 거론했다. 정의당은 “극www.khan.co.kr 지.. 독도는 우리땅이란 증거 있어? 독도는 당연히 우리땅이지만,어느 순간부터 일본정부의 헛소리가 늘어나며, 그 증거를 찾아서 제시해줘야 되는 수준이 됐다.지증왕, 이사부? 뭐 여러 자료가 있겠지만 한 가지만 외우라면 1877년 태정관 지령이란 것을 알면 된다. 태정관은 1877년 당시 일본의 최고 입법행정기관이다. 독도에 관한 '태정관 지령'은 1877년(메이지 10년)에 펴낸 '태정유전'(太政類典)과 내무성 공문록(公文錄) 2곳에 수록돼 있다. 태정유전에는 '일본해 내의 다케시마(竹島) 외(外) 1도(島)를 영토외(外)로 정한다'(울릉도와 독도는 조선땅이라는 의미)라는 결정문 제목이 있다.(https://www.imaeil.com/page/view/2012090410351744047; 매일일보 발췌) 즉, 일본 정부가 울릉도와 독도를.. 나경원의 핑계 12.3. 계엄 당시 민주당 지지자가 국회를 막아 국회에ㅇ진입 못했다는 나경원. 경찰이나 군인들에 의해 못 들어간것 아닌가. 시민들은 경찰과 군인 활동을 막아 계엄 저지에 큰 일을 한 것이라 들었는데.. 민주당 탓만 아니라 그 지지자 탓만 하는 것에 할 말을 잃었다.그러자국민의힘 박상수 전 대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시위대는 전혀 적대적이지 않았고, 그중 일부는 내가 여당 대변인임을 알고 있었지만 예의 있게 국회 상황을 물어봐줬다"고 밝혔습니다.이런 의견으로 반박했고담장을 넘던 다른 의원들과 다르게 주변을 거닐던 나경원 사진 제보. 왜 이런 얘기를 했을까. 굳이 지금와서.. 지지층의 결집을 노리는건가..남탓은 그만하자 이전 1 2 3 4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