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도 없는 죽음
3일 새벽 4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음주운전으로 자동차가 오토바이를 추돌했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인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40205500090&wlog_tag3=naver 서울신문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 - 경제, 사회, 지역, 만평, 시사, 문화, 국제, 스포츠, 공무원, 인사, 라이프, 건강 www.seoul.co.kr 3일에 돌아가셨으면 원래대로면 오늘이 발인일텐데.. 아직 빈소도 차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유투버에 의하면 아이를 기르는 싱글대디라는 말도 있고... 허망하고 억울한 죽음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을 때는 중대한 형벌을 염두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