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해 무기징역

'간접살인' 이은해 무기징역…세월호 선장 이어 이례적 사례

직접살인과 같은 수준으로 본 듯…법원 "영구히 격리해야"'계곡살인' 피고인 이은해[연합뉴스 자료사진](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법원이 '계곡 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이은해(31·여)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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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간접(부작위)살인 무기징역
조현수 30 년 선고
(작위: 직접, 부작위: 간접)

'N번방' 조주빈, 이은해에게 편지…검사도 깜짝 놀란 내용

일명 '계곡 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이은해(31)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N번방 사건'의 주범인 조주빈(27)이 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 씨에게 편지를 보낸 사실이 전해졌다. 계곡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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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은 이은해에게 편지를 보냄.

'검찰 수사에 협조하지 말고 진술을 거부하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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