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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미안하다'는 인터뷰.
출장중 중간에 돌아와야만 하는 중대한 사건임에도 느긋하게 인터뷰하는 것은 여유가 있는 성격 탓인가? 나라가 힘든 때인만큼 조심러운 지방자치장들의 결정이 필요해 보임.
김진태 지사는 강한 멘탈로 일의 수습부터 해보자 하고 있는데,
국민은 사고 원인과 결과를 확실히 알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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