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세 모자 사망 살해범 신상공개?

광명 세 모자 살해 40대 신상 공개 안 한다

경찰이 지난 25일 경기 광명에서 아내와 중학생·초등학생 아들 둘을 살해한 40대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27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살인 혐의를 받는 이 사건 피의자 40대 A씨의 신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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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오후 8시 10~20분 경 경기 광명시 소하동 소재 아파트에서 부인과 두 아들을 흉기와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며칠 전부터 계획 후 집에서 아내 및 두 아들 살해

-> 큰 아들을 지키려다 아내까지 사망, 작은 아들은 목격해서;;

엄마, 아들 지키려다 숨져

40대 남성이 자신의 아내와 두 아들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서 저희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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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바이를 위해 피씨방 방문

: PC 방에서 애니보고, 엘베에서 머리 만지는 장면 찍힘.

-> 사람이 죽어있다고 신고

-> 알고보니 아버지가 살인

->신상 공개는 안 함

가족 간 범죄라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 신상 비공개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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