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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경원의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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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시 민주당 지지자 때문에 국회에 진입 못했다는 나경원

12.3. 계엄 당시 민주당 지지자가 국회를 막아 국회에ㅇ진입 못했다는 나경원. 경찰이나 군인들에 의해 못 들어간것 아닌가. 시민들은 경찰과 군인 활동을 막아 계엄 저지에 큰 일을 한 것이라 들었는데.. 민주당 탓만 아니라 그 지지자 탓만 하는 것에 할 말을 잃었다.

그러자
국민의힘 박상수 전 대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시위대는 전혀 적대적이지 않았고, 그중 일부는 내가 여당 대변인임을 알고 있었지만 예의 있게 국회 상황을 물어봐줬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의견으로 반박했고


계엄 당시 제보된 나경원의 모습


담장을 넘던 다른 의원들과 다르게 주변을 거닐던 나경원 사진 제보. 왜 이런 얘기를 했을까. 굳이 지금와서.. 지지층의 결집을 노리는건가..
남탓은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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