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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에 있는 올인 하우스를 보러 가는 관광객이 많이 있다.
아쉬운 소식은 이 건물이 헨젤과 그레텔에 나올 듯한 과자의 집으로 바뀌었다는 소식
이 건물은 박물관 형태로 개관할 예정이며
그로 인해 더 이상 올인 하우스를 볼 수는 없다.
머 시간이 오래 지났으니 좀 아쉽긴 해도 할 수 없네..
사진의 가운데 보이는 곳이 새로 지어지고 있는 과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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