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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6
태경산업 주가 관리를 잘 하는 기업인듯
아파트의 미래 아파트가 거품인건 모두 압니다 알면서도 이 거품이 꺼지지 않을거라 적어도 내 차례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동안은...그렇게 여기고 거품에 투기했었죠 내 집 마련이란 미명아래 정신나간 맘카페, 부동산 카페 가보면 똘똘한 한채라는 듣도보도 못한 개쓸개같은 미사여구를 써가면서 영끌하게 만들고 스스로 무덤을 파고들어가 다른사람을 그 무덤으로 끌어들였던 폰지보다 더한 사기가 이제 그 수명을 다해갑니다. 거래절벽 상황에선 규제를 풀면 풀수록 더 심각해집니다 풀어도 안되는거 보고 고꾸라지는걸 지켜볼때의 공포는 상상이상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못 던집니다 미련은 기대를 접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현실은 하우스푸어를 그냥 두지 않습니다 정리할 수 밖에 없고, 정리될 수 밖에 없는데 이쯤되면 나오는 경매조차 쳐다보지 않는 현상이..
동료애라는 것
국회위원님들 웃음 즐거워 보이십니다.
남자가 입 막고 설레는 순간
코스닥 전망 AP투자연구소의 유튜버 소장님이 전망한 코스닥 저점이 650에서 600으로 내려갔다. 모두가 침체를 예견하는 시기.
연필로 쓰기 by 김훈 "종신형 받은 죄수가 만기출소한 느낌인데, 이 복역에는 사면도 가석방도 없어서 만기가 아니면 출소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연필로 쓰기 p.456)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이것이 끝난 것이 늙음의 복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바로 가장의 무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