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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자퇴 시인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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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도 글을 지우셨길래 작가님이 쓰신 블로그 글은 지웠어요)

 

징벌적 손해배상은 이럴 때 쓰는게 아닌 것 같은데..

하루에 30번씩 질문하는 것도 실례이고,

어느 학교 나왔냐고 선생님께 묻는 것도 실례인 것 같아요.

사과를 하는 건 잘못했다고 밝히는 것이고

잘못했으면 어느 정도 억울한 일이 있어도 감내해야죠.

유치원 선생님 안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