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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부의 공식 문서에서도 상급지라는 표현을 볼 수 있다.
강남3구를 상급지라고 공식적으로 정부가 인정해 준 꼴
대 수도 서울의 황금 노란자 땅이니 가치가 있는 것은 알겠지만
정부까지 나서 부동산 시장 상승을 조장하는 이 세태에..
젊은이들의 희망은 점점 사라질 뿐
정부는 토허제 같은 미봉책 말고,
청와대, 국회 세종 이전 같은 너른 시각의 계획을 세워야 할텐데
탄핵정국의 이 시대에는 그런 일을 해줄 이가 없는게 슬플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