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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돕겠다는 대변인의 글.
하지만 논란이 되자 아래와 같이 사퇴.
서민의 고뇌, 소주 한잔 유혹, 가난이 죄 라는 이상한 어구로 풍류를 읊듯이 이재명 당시 후보를 보호.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148
이러한 충심 때문인지 다시 복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5957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음주운전은 가벼운 실수가 아니라 중대한 범죄라고 사죄해야 일반 시민도 그런 행동을 안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