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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은 왜 사라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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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캠프의 박진영 대변인이 적은 글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돕겠다는 대변인의 글.

하지만 논란이 되자 아래와 같이 사퇴.

서민의 고뇌, 소주 한잔 유혹, 가난이 죄 라는 이상한 어구로 풍류를 읊듯이 이재명 당시 후보를 보호.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148 

 

이재명 대변인 박진영, ‘음주운전’ 옹호 논란으로 자진 사퇴 - 시사위크

시사위크=김희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경선 캠프 박진영 대변인이 최근 페이스북에 음주운전을 옹호하는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자 대

www.sisaweek.com

이러한 충심 때문인지 다시 복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5957

 

[단독] 복심 김용, 음주 옹호 박진영…'친명' 줄줄이 민주연 입성 | 중앙일보

친명계 원외 인사들도 합류할 예정이다.

www.joongang.co.kr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음주운전은 가벼운 실수가 아니라 중대한 범죄라고 사죄해야 일반 시민도 그런 행동을 안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