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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에서 윤아가 당한 당황스런 장면이 화제
윤아 뿐 아니라 유색 인종 스타들의 포토타임을 여자 경호원이 방해 했다고 한다.
포토타임을 가지려 하면 등을 떠밀어 방해했다고..
누구보다 아름다운 윤아양인데..
왜 저런 차별을 하는지..
그런데 또 다른 언론에는
칸 영화제 출연진들은 막지 않고,
다른 홍보를 위해 영화제에 참석한 셀럽들을 막았으니
행사의 진행을 위해 정당했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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