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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문을 몸으로 막은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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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과 흔들림 속에서도 비상문을 몸으로 막은 승무원

이번 아시아나 항공 비상문 강제개방 사건이 논란인데,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무원들의 대처는 어떠했는가라는 말이 많다.

비행기가 거의 착륙했고, 안전바를 설치했지만

여자 승무원 혼자 몸으로 비상문을 몸으로 막을 때는 두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외상없이 안전하게 돌아온 비행기는 저 승무원들과 용감했던 승객들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승무원을 도와 문을 연 승객을 붙잡았던 빨간바지를 입었던 승

이윤준 국민안전재난총연합회 부회장

이윤준

 

사건 요약은

제주발 대구행 비행기에서 도착 3분전 펑하는 소리가 났고,

모두가 안전벨트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곧장 슴무원들이 비상구쪽으로 이동

이때 피의자가 뛰어내리려 해서 승무원들이 막으려 했으나

피의자가 체격이 커서 승무원들 힘으로는 역부족

도움을 요쳥하자 다른 승객 3명이 피의자를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