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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한동훈 사살 발언'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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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1218123610661

 

시민단체 ‘김어준, 한동훈 사살 발언’ 경찰에 고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계엄군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를 살해하기 위한 암살조가 있다고 주장한 방송인 김어준 씨가 시민단체에 의해 경찰에 고발당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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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김어준 씨가 '한동훈 사살' 계획이 있었다고 증언을 했다. 

그에 대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김어준 씨를 내란 선동죄로 고발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11197413 

 

‘한동훈 암살조’ 김어준 주장에...민주당 “상당한 허구 가미됐다” - 매일경제

비상계엄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사살 계획이 있었다는 방송인 김어준 씨의 주장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내부 보고서에서 “상당한 허구가 가미됐다”는 취지의 평가를 한 것으

www.mk.co.kr

 

민주당의 입장도 김어준 씨 주장에 허구가 있다고 보는 것 같고,

매우 충격적인 증언이었는데 이에 대한 신빙성이 높지 않다는 기사가 나오는 것도 매우 충격적이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018718

 

“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목숨 위험’ 전화 받았다”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비상계엄령 선포 당일 “국회에 가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전화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채널A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지난 3일 밤 계

biz.heraldcorp.com

 

거기다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비상계엄 선포 당일 

목숨이 위험하다는 전화를 받았다는 기사도 나왔다.

 

어디까지가 확실한 진실인지 판단하기 힘들다. 

다만 자극적인 발언도 그의 진위여부를 따지는 것도 국민을 피로하게 한다. 

언론인들이 확실하고 사실에 근거한 내용들을 대중들에게 공개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