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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서 기후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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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이탈리아는 메가시티가 없다. 

도시국가로부터 성장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메가시티는 에너지, 물 문제를 낳는다. 

그래서 메가시티는 없는 편이 국가 전체 성장을 위해 낫다. 

 

자연재해 중 물 관련 재해 증가

 

최근 30년간 강수량은 20세기 초보다 124mm 증가, 강한강수 증가, 약한강수 감소

22년 8월 4-10일(일주일) 중부지방 누적강우량 150mm 이상

가뭄의 피해 증가

 

현재 전세계적으로 탄소를 420억톤 배출

2050년까지 넷제로를 만들기 위한 노력

넷제로를 위해서는 향후 10년간 50%를 감소시켜야 한다.

 

기후의 극단성 증가

 

기후위기에 100% 대응하는 것을 불가능하며, 기후위기에 대한 적응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