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괜찮냐는 말 한마디에 무너졌습니다.

반응형

 

 
 
 
돌지난 아이를 혼자 키우는 미혼모 A씨가
아기 검진을 위해 집에서 나오다가
2층에서 아기를 안은채 넘어짐.
다행히 아이는 괜찮았으나  A씨는 다리를 크게 다침.
그 순간 예약한 택시에 있던 기사님이 달려와
아이와 A씨를 데리고 병원 응급실로 데려다 줌.
계속 괜찮냐고 물었고, 접수까지 도와준 뒤
택시비도 받지 않고 돌아가심.
A씨는 도움이 너무 감사해 기사님을 노력 끝에 찾았으나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뿐

 

https://www.youtube.com/watch?v=a_zq159Z0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