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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아양과의 이별

TheCATCHer 2023. 4. 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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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개인의 양심에 맡기기만은 힘들다고 생각한다.

사회 시스템을 이용해 이런 슬픔을 막아야 한다.

승아양 어머니와 가족들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