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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TheCATCHer
2022. 8. 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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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다정다감해서 남자인 내가 머라 할 정도로 사랑꾼인 진태현 님의 인스타그램이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내가 괜찮으니 다 괜찮다고 위로했고"
슬픈 와중에도 기자들과 누리꾼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공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누구보다 슬플 아빠는 그 슬픔을 참고 본인의 일을 했습니다.
이제 조용히, 조금은 내려놓고 조금 더 슬퍼하시고..
다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 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태은이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