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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TheCATCHer
2022. 11. 2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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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30444?cds=news_edit
[단독] 청담동 술자리는 없었다... 첼리스트 “남친 속이려 거짓말” 진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이 등장하는 이른바 ‘청담동 심야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자정 넘은 시각 윤 대통령과 한 장관 등을 술집에서 봤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첼리스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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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법무부 장관
술자리
첼리스트?
이런 주제들이 국감장 주제로 나온다.
들으면서 할말이 저것 밖에 없나.
친구들 단톡방을 보고있나 하는 생각이다.
대대적으로 대선공약으로 선전한
부모급여는 그 지원을 대폭 줄이려는 모양세고
비싼 집을 소유한 이들에겐 소유세를 줄이려 한다.
야당은 금투세를 밀어붙여 코스피의 불씨를 끌 모양세.
정치인들이 공석에서는
이런 얘기해야 되는거 아닙니까?